▲앤디 김 풀뿌리 후원회, 11일 모금행사워싱턴 지역 한인들을 주축으로 조직된 ‘앤디 김 DMV 풀뿌리 후원회’는 오는 11일(목) 오후 7~9시 버지니아 타이슨스 클럽룸에서 모…
[2024-04-10]일맥서숙문우회(회장 황안) 월례모임이 지난 4일 한강 식당에서 열렸다. 회원들은 최영권 신부의 시조 낭송을 들으며 시심(詩心)을 키우고, 디카시와 시조를 접목한 김용운 씨의 디카…
[2024-04-10]와싱턴한인교회 산하의 웅수 시니어 아카데미 동양화반에서 10여년간 그림을 그려 온 8인의 아마추어 작가들로 구성된 ‘일지 산수화 8인회’가 작품전을 연다. 외부에서의 첫 전시회다…
[2024-04-10]시민권 신청서 내용이 변경됐다. 지난 1일부터 변경된 신청서는 본래의 20페이지에서 14페이지로 축소됐고 변경된 내용도 많다. 또한 ‘당신에 대한 추가 정보’ 문항은 50개에서 …
[2024-04-10]챕 피터슨 전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민, 페어팩스, 원내 사진)이 지난달 코로나19 시기 때의 자신의 의정활동을 소개한 ‘저항자’를 출간했다. 한인 샤론 김 변호사를 부인으로 두…
[2024-04-10]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 창립 50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이 내주 말 열린다. 21일(일) 오후 5시 타이슨스 코너에 있는 힐튼 호텔에서 펼쳐질 행사는 ‘창립 50…
[2024-04-10]미국내 최고 학군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당국이 우수 교사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지만 낮은 급여 수준이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인 A…
[2024-04-10]버지니아 레스턴에서 마약성 약물에 취한 남성이 한밤중에 자신의 집에 수차례 총질을 했고 이웃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헬기까지 출동시키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2024-04-10]버지니아 비엔나의 한 총포상에 2인조 절도범이 침입해 들어와 총기와 귀중품을 털어 달아났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 저녁 11시15분경 386 메이플 애비뉴에 위…
[2024-04-10]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7일 242개 수정 예산안을 제시했다. 수정 예산안은 이날 장관을 포함한 주정부 관계자들과 로비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표됐다. 일…
[2024-04-10]최근 버지니아 주지사가 약탈적인 견인 관행에 대해 제동을 걸 수 있는 법안에 대해 최종 서명해 앞으로 무차별 과잉 견인이 없어질 지에 관심이 쏠린다.글렌 영킨 주지사는 최근 알폰…
[2024-04-10]언제부터 소셜연금을 받는가는 은퇴계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인데 미국 시니어 4명중 1명은 62세부터 연금을 신청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보장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
[2024-04-10]Llamar 부르다, 전화하다 call의 단순과거변화:Yo llamé 나는 전화했다Tú llamaste 너는 전화했다Usted (él, ella) ll…
[2024-04-09]조기중 워싱턴 총영사가 지난 4일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 소재 웰컴센터에 개관한 한국예술박물관(관장 김미실)을 방문했다.조기중 총영사는 “한국문화 및 예술 보급에 힘쓰며 한국문화…
[2024-04-09]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봄을 맞아 7일 마운트 에리 소재 링스 엣 샬레던 골프장에서 가족 친선 골프대회를 가졌다. 38명의 회원이 참가한 대회에서 83타를 기록한 …
[2024-04-09]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가 창립 30주년 기념 첫 행사로 안민·정진희 교수 초청 찬양과 간증 집회를 가졌다. 5-7일 사흘간 5회에 걸쳐 진행된 집회에서 부부인 두 …
[2024-04-09]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 5일부터 메릴랜드주 전역을 도는 ‘풀뿌리 버스 투어’ 선거 캠페인을 시작했다. 열흘간 계속되는 풀뿌리 버스 투…
[2024-04-09]김영진 전 조지워싱턴대 교수가 지난 3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뷰잉 예배는 9일(화) 오후 7시30분 워싱턴연합장로교회, 하관예배는 10일()수) 오전 10시 노벡 메모리얼 파크에…
[2024-04-09]7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스트링펠로우 파크에서 열린 3회 박희춘 배 축구대회(조은 축구회 주최)에서 조은팀이 YB부(40대 전후) 우승을 차지했다. 조은팀은 YB부 예선전에서…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