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맨하셋에 위치한 로즐린한인교회(담임목사 김사무엘)가 오는 24일 오후 6시 2023년 로즐린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음악회는 로즐린감리교회 글로리아합창단과 앙상블…
[2023-12-19]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가 탄자니아 우물사역과 캄보디아 예수마을 사역 등 두 지역의 선교사역 보고회를 열고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지난 3일 교회에서 열린 보고회에…
[2023-12-19]뉴욕장로교회(담임목사 김학진)에서 가족오페라 ‘아말과 동방 박사들’ 공연이 열린다. 오는 15일 오후 7시, 16일 오후 5시 두 차례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글로리아 합창단의 이…
[2023-12-12]
뉴욕실버미션(회장 김재열 목사)이 지난달 6~11일 니카라과에서 단기선교를 실시했다. 단기선교팀 22명은 현지 선교사와 협력해 각 선교지에서 진료사역, 침술사역, 검안사역, 미용…
[2023-12-12]뉴저지장로교회의 김도완 담임목사에 대한 재신임안이 부결됐다. 교회는 지난 10일 김도완 목사 재신임 투표를 위한 공동의회를 열고 팰팍과 오클랜드 예배당에서 교회에 등록한 18세 …
[2023-12-12]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 산하 아시안청소년센터(AYC)는 지난 17일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 대표 최호섭 목사와 현 이사장 정인국 장로의 연임을 가결했다. …
[2023-12-12]
뉴욕농아인교회(담임목사 이철희)가 창립 15주년 감사예배를 열고 지난 15년간의 사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목사 정대섭)에서 열린 예배에서 …
[2023-12-12]
뉴저지 갈보리교회(담임목사 문정웅)가 지난 19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지역 관공서와 시니어센터에 사랑의 바구니를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날 교회는 전교인이 함께 모여 추수감사…
[2023-12-05]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52회기 정기총회에서 정관호 목사와 한준희 목사가 신임 회장과 부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21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회장과 부회장 후보 단독 출…
[2023-12-05]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가 오는 14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흐름을 읽는 교회가 살아남는다’라는 주제로 2024 목회 컨퍼런스를 무료로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책 ‘한국교회 트렌드…
[2023-12-05]롱아일랜드 햄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가 신용환 담임목사 취임 및 김기철 장로 은퇴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열린 예배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시무장로로 교회를 섬겼던 …
[2023-12-05]
한미두나미스 예수교장로회 뉴욕뉴저지노회는 지난달 31일 뉴욕주찬양교회(담임목사 김희복)에서 제43차 노회 및 강도사 인허식을 열었다. 이날 노회에서는 이재섭, 박정원, 전향란씨가…
[2023-11-28]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박이스라엘 목사)가 내달 3일 오후 5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목사 양민석)에서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기아대책기구는 한 해 …
[2023-11-28]
37회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지난 13일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동권 목사는 취임사에서 “성장하고 있는 교회에는 1%의 후원을…
[2023-11-28]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노회장 김일국 목사) 여선교회연합회는 지난 12일 넘치는교회(담임목사 주영광)에서 연합찬양제를 열었다. 이날 뉴욕한성교회, 넘치는교회, 뉴욕방주…
[2023-11-28]
뉴욕실로암장로교회(담임목사 조대형)는 지난 12일 교회 헌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교회는 안수집사 강지희, 협동안수집사 소창원, 권사 고은경·정정란·김귀복·구인선·정…
[2023-11-28]
연합감리교회(UMC) 탈퇴후 글로벌감리교회(GMC)에 가입한 뉴욕과 뉴저지지역 9개 한인교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감사 찬양제를 열었다. 지난 5일 뉴저지베다니교회(담임목사 백승린…
[2023-11-28]뉴저지 보리사가 무료 참선교실을 오는 29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실시한다. 잉글우드에 위치한 보리사에서 원영스님의 지도로 열리는 이번 교실은 종교나…
[2023-11-21]
최근 열린 제직회에서 폭력 충돌이 발생한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의 일부 교인들이 교회 정상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최근 폭력 충돌 사건 피해 당사자가 속한 ‘…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