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장애학생 특수교육 서비스 사각지대가 여전한 것으로 지적됐다. 뉴욕시감사원이 28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 회계연도 기준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학생은 28만3,0…
[2023-08-29]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가 26일 레오니아에 있는 오버펙공원에서 창립 33주년 기념 시니어 걷기대회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250여 명이 참석해…
[2023-08-29]세계 음악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리즈마 국제 음악 콩쿠르(LISM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가 26일 시상식 및 입상자 연주회로 성대한 막을 내렸…
[2023-08-29]뉴저지트랜짓이 2023년 전미 최고의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일부 승객들은 여전히 운행 지연과 취소 등 문제가 많다며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뉴저지주정부에 …
[2023-08-29]제8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상에 뉴욕의 대표적 한인 글로벌 뷰티기업인 키스(KISS)그룹 장용진 회장(62·사진)이 선정됐다.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최근 심사위원 회의…
[2023-08-29]뉴저지 블룸필드의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40대 한인 여성이 불법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지난 25일 블룸필드 경찰서에 따르면 한 마사지업체에서 일하는 퀸즈 플러싱 거주 허(41…
[2023-08-29]▶ 확인절차 끝난후 내달 8일께 공개, “특정인사 비방·투서 우려한 꼼수” 빈축 “무슨 비밀 결사 조직도 아닌데…” 뉴욕을 포함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평통) 해외지역 협…
[2023-08-29]늦여름 뉴욕을 비롯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가을·겨울철을 앞두고 전문가 사이에서 추가 확산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28일 뉴욕타임스(…
[2023-08-29]10대 청소년들의 사기범들의 주요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인터넷 정보업체 ‘소셜 캣피쉬’(Social Catfish)가 연방수사국(FBI)과 연방거래위원회(FTC) 등의 자…
[2023-08-29]쇼미유어하트(SMYH) 재단 유스카운슬은 20일 원혜경 대표 자택에서 2023~2024년 임원진 임명식과 신입 회원 환영식, 장학금 수여식 등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원 대표는…
[2023-08-28]뉴저지 한인 비영리 가정상담·교육기관 패밀리터치가 오는 10월 5일 제22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연다.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리는 만찬은 그간 패밀리…
[2023-08-28]커네티컷한인회(회장 박경서)는 지난 18~19일 커네티컷한인회관에서 1박 2일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 초중고교생 40명이 참가해 청소년 셀프리더십 프로그램,…
[2023-08-28]5년 전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러야했던 FC브롱스(단장 이정진·감독 김아름)가 올해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고 있다. FC브롱스는 지난 2002년 브롱스에 …
[2023-08-28]오는 11월 치러지는 뉴저지 릿지필드 시장 본선거에 출마한 데니스 심 무소속 후보가 25일 선거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날 심(뒷줄 왼쪽 세 번째)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자신의 …
[2023-08-28]맨하탄과 퀸즈를 잇는 F와 M전철이 선로 교체 작업으로 인해 28일부터 내년 1분기까지 운행이 축소된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F와 M전철 주요 선로 교체 작업이 …
[2023-08-28]크리스 김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민주당 후보오는 11월7일 실시되는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본선거가 한인 후보간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본보가 버겐카운티 본선거 후보 등록 현황…
[2023-08-28]조병창 전 뉴욕한인회장이 설립한 조 파운데이션이 25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제16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조 전 회장과 아들 조영환 재단 공동회장을 비롯해 김광석 뉴…
[2023-08-28]플로리다주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이 아파트 위층의 층간소음에 황당한 ‘유독물질 테러’를 벌였다가 붙잡혔다.26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 탬파 팜스의 아…
[2023-08-28]스태튼아일랜드에서 망명신청자 수용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벌어지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25일 뉴욕시정부가 스태튼아일랜드의 옛 세인트 존 빌라 사립학교 건물에 망명신청자 수용소…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