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형은행 JP모건과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 뉴욕시의 금융회사들이 워싱턴DC의 정치인들에게 뉴욕의 난민신청이민자 위기를 해결해달라고 함께 목소리를 냈다.29일 뉴욕타임스(NYT)…
[2023-08-30]여성위원 36명…21%에 그쳐 미주민주포럼 관련인사들 대거 제외 필라 이주향, 보스턴 한문수 회장 임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이하 뉴욕평통) 자문위원이 60% 이상 교체…
[2023-08-30]뉴욕시가 지난해 8월부터 과속 단속 카메라를 주 7일 24시간 연중무휴 상시 가동한 이후 과속 티켓 발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교통국에 따르면 시 전역 750여개…
[2023-08-30]뉴저지 그레이스벧엘교회(담임목사 장학범)는 지난 20일 유스그룹 주관으로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유스그룹 학생들은 이날 간식을 마련해 교우들에게…
[2023-08-30]노스캐롤라이나 대학(채플힐)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총격을 벌여 교수 1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대학 측은 28일 오후 캠퍼스에서 교수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경…
[2023-08-30]퀸즈 플러싱에서 파워볼 2등 당첨티켓이 판매됐다.뉴욕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추첨된 파워볼 2등 당첨 복권이 플러싱 스카이뷰 샤핑몰 내에 위치한 신문가판대(4024 Colle…
[2023-08-30]뉴욕 최우수 고등학교로 시티칼리지 수학·과학·엔지니어링 고교가 선정됐다. 뉴저지에서는 유니온카운티 마그넷 고교가 최고 평가를 받았다.29일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3년…
[2023-08-30]뉴욕주검찰청이 난민 신청 이민자 자녀들의 공립학교 입학 제한에 대한 단속을 예고했다. 뉴욕주검찰청은 28일 각 학군 및 학교들이 난민신청 이민자 자녀들의 가을학기 등록을 제한…
[2023-08-30]조 바이든 행정부가 노년층 의료비 절감을 위해 가격 협상에 나설 10개 메디케어 의약품 목록을 공개했다.29일 바이든 행정부는 메디케어 처방약 중에서 10개를 선정해 가격 인하를…
[2023-08-30]시교육국 비상계획 발표교육감 “아직 희망 있어”가을학기 개학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시 스쿨버스 운전사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관련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시교…
[2023-08-30]뉴욕한인회가 29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2023년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한인사회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광석 회장은 “뉴욕한인회에 대한 …
[2023-08-30]뉴욕 출신 문인 박기숙 작가가 수필집 ‘방 한 칸의 우주’를 펴냈다.박 수필가는 2014년 85세의 나이에 첫 수필집 ‘꿈은 늙지 않는다’를 발간한 후 9년만에 두 번째 수필집을…
[2023-08-29]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지난 24일 플러싱 160 BBQ 식당에서 정기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클럽은 오는 10월에 열릴 무료의료봉사행사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2023-08-29]축구를 사랑하는 지역 한인들을 주축으로 지난 1997년 태동한 레오니아FC(단장 김은배)가 실력만큼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으로 이번 봉황대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2023-08-29]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제2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이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열기 속에 이번주 31일(목)까지 진행됩니다.미주 한국일보가 한인…
[2023-08-29]맨하탄 미드타운과 루즈벨트아일랜드를 잇는 ‘트램웨이’ 케이블카에 옴니(OMNY) 결제시스템이 도입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4일 트램웨이 정차역인 맨하탄 2애비뉴&5…
[2023-08-29]뉴욕에서 오젬픽 등 비만 치료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비만율이 가장 낮은 부유층 거주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27일 보험분석업체인 트릴런트를 인용해 지난…
[2023-08-29]▶TLC, “무면허 단속” 기각 요청뉴욕시 택시&리무진 위원회(TLC)가 실시하는 공항 픽업차량 단속이 비백인(Non-White)에게 집중됐다며 집단소송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되고…
[2023-08-29]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18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실종자 수가 한인으로 추정되는 주민을 비롯해 20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마우이…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