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뉴욕주경찰에 따르면 메모리얼 데이 연휴시즌이 시작되는 23일부터 26일까지 뉴욕주 전역의 일…
[2025-05-23]퀸즈 롱아일랜드시티가 뉴욕주정부의 ‘도심 재생 계획’(DRI)에 따라 또 한번 변모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1일 “지역 경제개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DRI 7번…
[2025-05-23]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23~26일 변경된 버스, 전철 운행 일정을 발표했다.MTA에 따르면 메트로노스 허드슨, 할렘, 뉴헤이븐 노선은 23일 오후…
[2025-05-23]연방정부의 교육부를 폐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사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보스턴 소재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법의 한인 명 전(한국명 전명진) 판사는 22일 해고된 교…
[2025-05-2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한국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2일 국방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현재 …
[2025-05-2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대규모 감세법안이 가까스로 연방하원의 문턱을 넘었다.연방하원은 22일 새벽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명명된 감세법안을 …
[2025-05-23]▶ 하버드대, “외국인학생 차단은 불법”⋯갈등 격화 조짐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2일 반유대주의 근절 수용 등 교육정책 변경 요구를 거부한 하버드대에 대해 외국인 학생을 등록받을…
[2025-05-23]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는 18일 백림사 대웅전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불자들은 연등 공양과 아기 부처 관욕식을 하며 심중 소구 발원을 했다.
[2025-05-22]알재단(알재단·회장 이숙녀)은 맨하탄 139 스트릿 소재 알재단 외벽에 새로운 공공 예술 프로젝트인 ‘열린 벽화 전시’(Murals on Display)를 공식 출범, 첫 전시로…
[2025-05-22]뉴욕 중견화가 겸 전통차 시연가인 천세련 작가가 18일 맨하탄 첼시 포카스 아트페어에서 차시연을 했다. 이날 프랑스 의 세계적인 행위 예술가 생 올랑 작가가 전통차 시연회에 참석…
[2025-05-22]민권센터 풍물패는 지난 18일 열린 퀸즈 서니사이드 댄스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민권센터 풍물패는 퀸즈YWCA 풍물패 및 여러 한국 전통 예술가들과 함께 한국 전통 가락…
[2025-05-22]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20일 맨하탄 뉴욕시경(NYPD) 본부에서 열린‘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찰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
[2025-05-22]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의 공식 서포터즈 ‘동포유’가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동포유’는 전 세계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연…
[2025-05-22]뉴욕주 유권자 절반 이상이 내년 주지사 선거에 캐시 호쿨 현 주지사의 재출마를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칼리지가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주지사 …
[2025-05-22]▶2006년 주 검찰총장 선거서 쿠오모에 패배한 피로 지검장 수사지휘연방법무부가 내달 실시되는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2025-05-22]뉴저지 홀리네임병원이 지난 16일 5월 암환자 지원 모임을 열었다. 이날 홀리네임병원 암센터의 에밀리 프랜더개스트 종양 전문 영양사가 ‘암 치료 중 영양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
[2025-05-22]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내달 브루클린과 퀸즈에서 B형 간염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우선 브루클린 행사는 6월4일 오전 11시~오후 3시 브루클린 NYC제칠일침례교회…
[2025-05-22]한국 소방청은 오는 7월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에서 예기치 않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재…
[2025-05-22]연방보건·의약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노령층과 고위험군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미 언론이 21일 전했다.블룸버그 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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