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 원 할아버지’. 평소에 호화골프를 즐기면서도 “전 재산이 29만 원밖에 없다”고 내숭을 떠는 노인에게 서울의 어느 초등학생이 붙여준 별칭이다. 그런데 이 가난뱅이(?) …
[2012-07-06]팬들로부터 ‘탐캣’이라 불리며 사이좋게 지내던 할리웃의 수퍼스타 탐 크루즈(50)와 그의 아내로 B급 배우인 케이티 홈즈(33)가 갈라서게 됐다. 불과 6년 전만 해도 오프라 윈…
[2012-07-06]“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 바람만 불면 그…
[2012-07-06]이번에 나는 한국에 가서 거소증을 받고 왔다. 금년에 73세가 되는 나는 내년에 은퇴하면 아무래도 나의 ‘조국’에 가서 사는 것이 덜 외로울 것 같아서 였다. 나는 미국 시민이…
[2012-07-06]지난달 오바마 행정부의 ‘30세 이하 체류신분 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행정 조치’ 시행 계획이 발표된 후 주류 매체 등에서 ‘드리머’(DREAMer)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
[2012-07-06]한미박물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LA 시의회가 박물관 부지를 거의 무상 장기임대하는 결의안을 가결, 연말이면 LA 시와 한미박물관이 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물…
[2012-07-06]불법체류 노동인구가 많은 LA는 임금관련 노동법 위반이 미 전국에서 가장 심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LA카운티 내 75만명 저임금 노동자 중 3분의 1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대우…
[2012-07-06]인구 3만인 헝가리의 작은 도시 오로샤자는 거위와 오리 덕분에 먹고 산다. 이 도시는 푸아그라(foie gras) 생산지로 유명하다. 푸아그라는 인위적으로 살찌운 거위와 오리의 …
[2012-07-05]한 한인회사 사장은 직원들과의 회식을 즐겨한다. 술자리에서 상사와 직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이 이뤄진다는 한국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직원들은 ‘10년…
[2012-07-05]2005년 미역사상 200년 만에 50세 최연소 연방대법원장으로 취임하며 존 로버츠가 다짐한 것은 대법원의 이념전쟁 종식이었다. 그는 9명 대법관들의 헌법 해석이 개인의 가치관에…
[2012-07-05]년전 한국에 나갔을 때 아이들과 함께 인사동에 간 적이 있다. 예전에 많이 지나다녔던 길이 얼마나 바뀌었을지 궁금했고 기대도 컸다.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당시 찾아간 …
[2012-07-05]남미의 대국 브라질은 한 때 ‘미래의 나라’로 불렸다. 광대한 영토, 풍부한 자원 등 발전 포텐셜이 큰데도 잘못된 정책으로 현재는 항상 못사는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2…
[2012-07-04]오랜만에 들른 신문사 근처의 한 커피샵이 평소보다 한산하다. 손님들이 듬성하고 특히 컴퓨터를 들여다보거나 공부를 하며 앉아 있던 젊은 고객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반경 1~2마…
[2012-07-04]합창단에서 음악을 지도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목소리나 음악성을 평가절하해서 노래가 늘지 않는 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당당한 자신감으로 …
[2012-07-04]‘내리 사랑’이라는 말을 직장 동료에게 영어로 표현하자니 적당하게 떠오르는 말이 없었다. 그래서 사랑은 하류로만 흐른다는 뜻의 “Love flows downstream.” 이라고…
[2012-07-04]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상하원 합동연설을 했던 2009년 2월24일. 대통령에 대한 기립박수가 미 의회의 오랜 전통이긴 하지만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무려 60차례가 넘는 기…
[2012-07-04]미국개척 상징을 예로 들때 일반적으로 영국인들이 첫발을 디딘 버지니아 주의 제임스타운과 매서추세츠의 플리머스 항이 꼽힌다. 그런데 엘리자베스 여왕은 미국을 방문하면서 제임스타운은…
[2012-07-04]양녕대군. 월산대군. 임해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왕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왕이 되지 못했다. 대신 동생이 왕위에 올랐다. 그러니까 동생을 왕으로 둔 조선조의 왕자들…
[2012-07-03]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을 뒤엎고 지난주 연방대법원은 5대4로 오바마 대통령 제 1임기의 최대의 치적으로 꼽히는 건강보험개혁법(이하 건보법)의 합헌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발표했다. 더…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