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신인상을 거머쥔 류준열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응답하라 1988’ 동료 최성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류준열은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
[2016-06-04]‘곡성’(감독 나홍진)이 흥행에 성공했다. 새벽닭이 울기 전 베드로가 예수를 세 번 부인했다는 성경 말씀을 연상시키고 좀비까지 동원했으니 프랑스 칸에서도 좋아한 것 같다. 배급사…
[2016-06-04]송강호(49)와 강동원(35)이 6년 만에 다시 만난다.2일 영화계에 따르면, 강동원은 앞서 송강호가 출연을 확정한 영화‘ 제5열’(감독 원신연) 합류를 결정했다.송강호와 강동원…
[2016-06-04]오지호·이정진·이주승 주연 영화‘대결’(감독 신동엽)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고 스톰픽쳐스코리아가 2일 밝혔다.‘대결’은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
[2016-06-04]▲ ‘독신으로 남기’(How to Be Single)-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에서 잠 못 자고 참 사랑을 찾으려고 밤을 헤매는 젊은 남녀들의 코미디. 레벨 윌슨, 다코타 잔슨, 앨…
[2016-06-03]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미 현직 대통령으로선 최초로 원폭이 투하된 히로시마를 방문, 평화 기념공원에 헌화하고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오바마의 히로시마 방문을 맞아 히로시마 …
[2016-06-03]‘황야의 무법자’ 시리즈를 만든 이탈리아의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미 서부에 바치는 헌사로 서정적이며 감상적이고 또 강인한 대하서사 서부극이다. 헨리 폰다가 보기드물게 검은 모자…
[2016-06-03]나처럼 센티멘털한 사람들이 좋아할 위피(눈물 짜는 영화)로 매우 감상적인 멜로드라마이지만 정결하고 단순하고 선의가 가득한데다가 로맨틱해 비극인데도 보고 나면 기분이 고양된다.물론…
[2016-06-03]단체로 스페인을 여행중인 밴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 권사들이 아빌라 성채도시 관광 중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촬영 부탁을 받고 정성스럽게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
[2016-06-03]을지로 4가 조각 특화거리의 골목. 저녁시간이라 낮보다 사람이 적다.서울은 자연 경관이 수려하다. 옛 역사의 흔적과, 반대로 첨단의 상징물 또한 많다. 그러다 보니 자연 경관이 …
[2016-06-03]북쪽에서 본 Tahquitz Peak, Tahquitz Rock, Suicide Rock1800년대에 Mt. San Jacinto를 찾은 백인들은 이 산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
[2016-06-03]소노마(Sonoma)카운티는 꿈결 같은 곳이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지나 북쪽으로 101번 프리웨이를 따라 40마일만 달리면 파탈루마(Pataluma)라는 소도시에 닿는다. 소…
[2016-06-03]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오늘 개봉을 앞두고 예매점유율 순위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아가씨’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예재점유…
[2016-06-01]배우 안성기(64)가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을 통해 추격 액션물에 도전했다.‘사냥’은 인적이 드문 산에서 금맥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금맥을 지키려는…
[2016-06-01]배우 정우(35)와 강하늘(26)이 영화‘재심’(감독 김태윤)에 출연한다.30일 정우와 강하늘의 소속사는 “‘재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심’은 2000…
[2016-06-01]”수강생들이 스윙의 문제점을 콕 집어 말해주면 너무 감사하고 후련하다고 해요. 제대로 배우고 익혀서 실력이 크게 향상된 것을 보면 내 일처럼 너무 뿌듯합니다.”‘랜초팍 골프코스’…
[2016-06-01]▶이밖에 캠프에 필요한 물품들로는 텐트 풋프린트(바닥깔개), 슬리핑 패드, 에어 매트리스, 에어 매트리스용 펌프, 다용도 나이프와 툴, 해머 등이 있다.또 캠핑 의자와 테이블, …
[2016-06-01]캠핑의 계절이 다가왔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 텐트를 치고 여유를 만끽하다 보면 힐링은 물론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보다 즐거운 캠핑을 원한다면 제…
[2016-06-01]“만날 때마다 정상적인 부부가 아니라서….(웃음) 반가웠고, 오랜 시간이 지나 서로의 연기가 더 나아진 상태에서 만나 더 좋았다.”(손예진)“그때와 장르가 달라서 또 새로웠다. …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