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윌셔 길에 오피스를 둔 최미수 변호사는 메이저 법률 그룹인 ‘KMFM(KOLETSKY MANCINI FELDMAN & MORROW) 로펌’ 에 소속된 유일하며 유능…
[2019-04-18]오랜 경험의 노하우와 최신 3D 기술을 접목해 자연스러움에 입체감을 더해준다. 영구눈썹 200달러, 아이라인 250달러, 입술라인 250달러, 입술전체 400달러, 3D&셰이딩 …
[2019-04-16]주택구입, 재융자, 캐시아웃 재융자 등을 모두 취급한다. 다운이 적어도 융자가 되며, 세금보고 서류가 없어도 융자가 된다. 외국인도 융자가 가능하며 노 크레딧, 배드 크레딧도 융…
[2019-04-16]문신으로 하지 않는 고품격 영구눈썹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아미원’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인여성들에게 잘 알려진 업소이다.30년의 전통으로 고도의 기술과 최상의 미학적 테크닉을 …
[2019-04-16]작년 한해동안 크루즈에 오른 승객은 무려 2,500만명. 부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크루즈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제 ‘호캉스’(호텔+바캉스) 시대를 넘어 …
[2019-04-16]달팽이관과 전정기관의 임파순환을 개선시키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종시체질침법으로 이명과 어지럼증을 치료한다. 임상 30년 이상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배상석 원장이 이명과 …
[2019-04-16]한국 5재 짬뽕의 맛을 뛰어넘는 영빈루가 LA에서 그랜드오픈 했다. 해물 왕짬뽕 또는 밥이 8.99달러, 녹색짜장면은 4.99달러에 각각 서브된다. 녹색짜장면은 성인병 예방에 도…
[2019-04-16]누구나 한 번쯤 ‘멋진 여행’을 꿈꾸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에 시간도 넉넉하지 않아 섣불리 떠나기가 쉽지 않다. 부담스러운 비용 때문에 여행을 망설인 경험이 있다면 다양한 여행 …
[2019-04-16]귀가 잘 들려야 건강하고 행복하다. 청력이 나빠져서 잘 듣지 못하면 뇌 활동이 둔화돼 치매나 우울증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65세 이상의 노인이라면 반드시 정기적으로 청력을 체크하…
[2019-04-16]철통같은 보장성 연금플랜을 제공한다. 증권시장의 위험을 원천봉쇄해 원금이 보장되며 소셜시큐리티 연금처럼 평생 마르지 않는 인컴이 보장되는 플랜이다. 은퇴자를 위한 재정계획 안내도…
[2019-04-12]오픈 1주년을 기념해 4월 한달간 ‘빅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은 월~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모든 안주는 20%, 소주는 7.99달러, 생맥주 핏처는 13.99달러(하…
[2019-04-12]“최고 수준의 물로 건강 확실히 챙기세요” 수분 섭취는 사람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다. 물은 건강 뿐 아니라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2019-04-12]“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인들에게 최저 이자율을 제공해 드립니다”웰스파고 은행에서 융자전문가로 근무하는 스티브 양(사진) 컨설턴트는 미국에서 국제금융관련 MBA를 취득하…
[2019-04-12]토마스 김 불임치료 전문의와 세계최고의 불임치료 전문브랜드인 RMA가 웨스트LA에 불임센터를 오픈했다. 모든 불임문제의 종합진단과 치료를 한곳에서 편하게 한국어로 전문의와 상담을…
[2019-04-12]강력한 팀웍의 연세로펌이 고객의 케이스를 확실히 해결해 드린다. 상법, 부동산법, 노동법, 재산상속법, 가정법, 저작권법, 학교 교육법, 형사법 소송을 전문으로 다룬다. 오렌지카…
[2019-04-12]건강한 삶을 살고 싶지만,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등으로 매일 몸이 무겁거나 자주 피로를느낀다면 ‘헬스코리아’의 다양한 마사지 관련 제품을 경험해보자. 헬스코리아 매장을 방문해 …
[2019-04-12]“휴대폰으로 한국통화, 집 전화까지 단돈 25달러”통신 전문기업 아이토크비비가 휴대전화와 집전화를 함께 사용하고 싶은 한인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알뜰 플랜’을 마련하고 판매에 …
[2019-04-12]LA와 부에나팍 2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스마트보험은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여러 가지 보험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누구나 편리하게 각 지점을 쉽게 방문하여 각종 보험에 대하여 …
[2019-04-11]유난히 춥고 비도 많이 왔던 겨울이 지나가고 화사한 꽃망울과 함께 봄이 찾아왔다. 기록적인 강우량을 남겼던 겨울비 덕분에 남가주에서 고향의 봄을 느껴본다. 비록 내 고향 뒷동산 …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