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시는 6-15세 사이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P-넛 베이스볼’ 프로그램 여름 시즌 등록을 오는 21일 까지 받는다.자라나는 아동들에게 팀웍을 길러주는 이 프로그램은 …
[2021-04-19]라구나 우즈에 거주하는 박승원 사진 작가가 최근 영국에서 개최된 ‘제7회 파인아트 사진전’(FAPA)에서 상을 받았다.박승원 작가는 ‘인물’ 부문에 작품을 출품해 입상했다. 이 …
[2021-04-19]OC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14일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37지구)를 초청한 가운데 화상 월례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데이브 민 가주하원 의원은 최…
[2021-04-19]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지난 15일 5층 대회의실에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기념비 건립위원회 노명수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건립에 관심을 갖고 기부한 …
[2021-04-19]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OC 한미노인회’ 차기 회장(30대) 입후보 등록이 16일 오후 마감된 가운데 나서는 후보가 한명도 없었다.이에 따라 선거관리위…
[2021-04-19]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99세를 일기로 별세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17일 영면에 들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장례식엔 왕실 가족 30명만이 참석해 고인을…
[2021-04-19]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 재임 당시 이민 제도를 개혁하지 못한 것이 자신의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라고 말했다.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민…
[2021-04-19]공화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극우 성향 의원 모임의 결성이 추진돼 논란을 빚고 있다.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은 공화당 소속 마조리 테일러 그린, 폴 고사르 연방하원…
[2021-04-19]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에 “일본이 후진국으로 전락했다”는 도발적 칼럼이 실렸다. 디지털·환경·젠더·인권 등 다방면에서 일본이 선진국이라 불리기 어려운 처지가 됐다고…
[2021-04-19]중국 공직사회가 마약에 취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엄단을 촉구했지만 적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급기야 일부 지역에서는 관공서 직원 전체를 대상으…
[2021-04-19]44년의 억울한 옥살이 보상금이 75만 달러라면 어떤 심정일까. 20세 때 감옥에 갇혔고, 풀려나기 6주 전 오매불망 자신의 석방만 기다리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이제 60대…
[2021-04-19]미국 성인의 절반이 적어도 1차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18일 집계됐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까지 미국에서 1회라도 코로나19 백신…
[2021-04-18]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18일 미국의 난민 수용 인프라를 재건해야 한다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난민 수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토머스-그린필드 유엔대사는 …
[2021-04-18]‘도망치고 숨고 싸워라.’총기 난사 시대를 맞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이런 슬로건을 만들었다고 CNN 방송이 18일 보도했다.총기 난사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하면 좋…
[2021-04-18]최근 총기 난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미국에서 주말 사이 또 총격 사건이 잇달아 모두 6명이 숨졌다.18일 AP통신과 지역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45분께 위스콘신주…
[2021-04-18]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일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을 오는 9월 11일까지 철수하겠다고 밝힌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과 관련, 일정을 앞당겨야 한다고 비판했다.CNN방송 등…
[2021-04-18]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18일 재임 당시 이민 제도를 개혁하지 못한 것이 자신의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라고 말했다.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민자를 …
[2021-04-18]미일 정상회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중시하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향후 대면 외교를 진행하는 일종의 견본이 될 것으로 보인다.문재인 대통령은 내달 …
[2021-04-18]미중 갈등이 가열되는 가운데 러위청(樂玉成)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미국과 중국은 적이 아닌 동료이자 동반자라며 화해의 손짓을 내밀었다.그러나 그는 최근 미중간 갈등이 커진…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