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랜드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해 남가주 광범위한 지역이 흔들렸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6일 새벽 3시51분께 샌버나디노 카운티 온타리오에서 남동쪽으로 …
[2024-10-07]미국 내 3대 치안기관 중 하나인 LA 경찰국(LAPD)를 이끌어갈 새 경찰국장에 짐 맥도넬(사진) 전 LA 카운티 셰리프 국장이 지명됐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지난 4일 맥…
[2024-10-07]LA 전역에서 다양한 범죄 피해 신고를 이제 한국어로 할 수 있게 됐다. LA 경찰국(LAPD)이 그동안 영어와 스패니시로만 제공하던 온라인 신고 서비스를 한국어로도 제공하기 시…
[2024-10-07]LA 다운타운 지역 한인 운영 휴대폰 수리업소가 절도 피해를 입었다.피해 업주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4시께 LA 다운타운 800블럭 사우스 플라워 스트릿에 위치한 휴대폰 수리…
[2024-10-07]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학자금 융자탕감 조치가 공식화되기도 전에 시행을 막으려는 치열한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2일 조지아 연방법원은 새 학자금 융자 탕감 조치에 대…
[2024-10-07]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웍인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리처드 박)의 2024년 연례 메디케어 가입기간(AEP) 킥오프 행사가 지난 3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
[2024-10-07]고속도로를 달리던 한인 차량에 총알이 날아들어 박히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벨뷰에 거주하는 한인 임모씨 부부는 지난 1일 4시40분께 식사 약속에 나가기 …
[2024-10-07]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부에나팍의 소스몰에서 한국 유학 박람회가 열려 한국에서 온 교육 관계자들과 한인 및 미국인 학생들로 북적였다. LA 한국교육원이 미국 학생들의 한국유…
[2024-10-07]LA한인축제를 주관하는 LA한인축제재단(이하 축재재단)의 전·현직 이사들간 법정소송의 1심이 마무리된 가운데, 항소 절차가 시작되면서 소송전이 장기화될 전망이다.법원에 따르면 1…
[2024-10-07]남가주 지역에서 치안 불안 우려를 높여온 백화점 떼강도 사건이 밸리 지역 웨스트필드 토팽가몰에서 또 다시 발생했다. 후드티를 입고 가면을 쓴 20여명의 용의자들은 몰 내의 명품 …
[2024-10-07]전문 사진작가들이 진행하는 무료 사진 공개강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한인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네딕트 양 작가와 제이 리 작가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LA…
[2024-10-07]미국에서 국민 가수로 불리는 컨트리 가수 가스 브룩스(62)가 성폭행 등 혐의로 피소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제인 로’(가명)는 브룩스가 지난 2019년…
[2024-10-07]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임춘택)의 2024년 가을맞이 가족 대잔치 피크닉 행사가 지난 5일 부에나팍의 랠프 클락 공원에서 250여 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2024-10-07]지난 4일 개최된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영송 한미문화교류재단 회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 받았다.이날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영송 회장은 L…
[2024-10-07]LA 한인타운 피오피코 도서관 앞에 설치돼 있는 투표지 수거함. [박상혁 기자]11월5일 대선 및 각급 지방 선거가 4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LA 카운티 선거국이 지난 3일 우…
[2024-10-07]이민국이 몇 년 전부터 온라인 어카운트 사용을 활성화하고 있다. 그동안은 이민국의 많은 업무를 전화로 해결하거나 우편으로 요청했어야 했다. 현재 이민국 온라인 어카운트로 간단히 …
[2024-10-07]이제 4주여 앞으로 다가온 올해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법 이민 문제를 적극 부각하며 지지층의 표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정…
[2024-10-07]멕시코에 멕시코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신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미국행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멕시코 새 정부의 정책이 주목되고 있다.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2024-10-07]최근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과 관련해 ‘정부가 날씨를 통제하고 있다’는 등의 황당한 음모론이 퍼지고 있어 공무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 보…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