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22일 LA 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역대 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인 안 회장이 이임하고 …
[2025-02-26]캘리포니아 마운틴클럽(일명 칼산·회장 장기철)은 지난 22일 딥 크릭 핫스프링스에서 정기 산행을 했다. 이날 회원들은 눈 덮인 산속에서 피어 오르는 야외 온천을 감상하며 행복한 …
[2025-02-26]경기고 64회 동문회(회장 구시완)는 지난 21일 LA 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을사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4월 말 한국 방문과 전주, 익산으로의…
[2025-02-26]재미고신총회장을 역임한 정필흠(태석) 로뎀장로교회 원로목사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102세.장례예배는 3월5일(수) 오전 10시 서니사이드 장의사(12301 Magnoli…
[2025-02-26]“달리기를 사랑하는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3.1절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미주한인마라톤동호회(KART·회장 마이클 강)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
[2025-02-25]한인 및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 성년례 의복을 입고 한국 고유의 성년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가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지난 22일 LA 한국문화원 아리홀에서 열렸다. 문화원이…
[2025-02-25]통일교육위원 LA협의회(회장 이순희)의 2025 청소년 그림공모전 시상식에서 허성민(웨스트리지 고교 11학년)·정준영(루즈벨트 고교 11학년) 학생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부에…
[2025-02-25]보나뮤직 한국 동요대회 내달 8일 위너 콘서트보나뮤직(BONA Music, 대표 이혜자)이 오는 3월8일(토) 오후 4시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에서 ‘2025 보…
[2025-02-25]한국의 국사편찬위원회는 미국 우드로 윌슨 센터와 한국사 관련 자료 조사 및 수집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우드로 윌슨 센터는 1968년 연방…
[2025-02-25]김동한 다니엘 목사가 지난 18일 별세했다. 향년 90세.장례식은 3월1일(토) 12시 정오 소명교회(12206 La Mirada Blvd, La Mirada)에서 열린다.연락처…
[2025-02-25]LA 한인회 및 애국 단체들이 함께 주최하는 제106주년 삼일절 경축 행사에서 남가주 지역 한인 예술인들이 ‘대한이 살았다’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3월1일(토) …
[2025-02-24]LA를 방문한 박정운(앞줄 가운데)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간담회가 남가주동문회 주최로 지난 19일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어 박정운 총장은 21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외대…
[2025-02-24]지난 18일 라스베가스 한인회관에서 열린 27대 한인회장 취임식에서 김항호 현 회장이 유임됐다. 또 26대부터 김항호 회장과 손발을 맞춰 온 정한수 이사장이 재인준됐다. UNLV…
[2025-02-24]미주한국무용협회(회장 김응화)는 지난 20일 LA 홍연식당에서 김애나 이사장과 다이애나 강 명예이사장 등 이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총회를 갖고 2025년도 협회 활동 계획…
[2025-02-24]미국 영화산업의 정수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이 봉준호 감독의 창의적인 영화 제작 과정을 조명하는 장기 전시회를 연다. 23일 아카데미영화박물관에 따르면 이 박물관은…
[2025-02-24]한인 비영리 음악재단 페른베 오케스트라.남가주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인 음악가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 음악재단 ‘페른베 뮤직 파운데이션(Fernweh Music F…
[2025-02-21]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1일(금) 오전 9시 그라나다 힐스에 위치한 ‘밸리 아카데미 오브 아츠 & 사이언스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의 문화를 …
[2025-02-21]한인 작가 강애자씨의 특별 초대전이 샌타모니카의 버거못 아트센터 단지 내 ‘뉴아트 갤러리(Nuart Gallery)’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18일 개막돼 오는 3월15일(토)까지…
[2025-02-21]LA 동부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흐름은 리버사이드 카운티까지 확대되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세운 세계 최초의 한인…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