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수단 오지 톤즈에서 8년간 의사와 교사로 활동하며 인술을 실천하다 암투병 끝에 지난 2010년 선종한 고 이태석(요한) 신부의 선종 14주년 추모미사가 13일(토) 오…
[2024-01-12]한인 차세대 한국어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전송옥)의 남가주 10개 지역 학교가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2023-24학년도 봄 학기를 개강한…
[2024-01-12]LA 동부한인회(회장 박재현)는 지난 9일 강남스트릿에서 전직 회장들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최현무 이사장은 “올해 신년하례식은 …
[2024-01-12]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서부 총연합회 총회장 강승태, 남가주연합회 회장 이봉우)는 지난 5일 아로마센터 5층 연회실에서 신년하례회 및 이춘근 박사 초청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2024-01-12]미주 한인사회 독립운동의 거점이자 상징인 흥사단 옛 본부건물(단소)의 활용 방안 수립을 위한 커뮤니티 공청회가 11일 국민회관에서 코리안 헤리티지연구소와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공…
[2024-01-12]미주 한인 종합 한인문예지 ‘한솔문학’의 발행인인 작가 손용상씨가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77세.1946년 경남 밀양 출생인 고인은 경동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9…
[2024-01-11]자유민주통일미주연합(회장 임태랑)의 신년하례식이 지난 9일 용수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용태 LA 평통회장과 그레이스 유 10지구 LA 시의원 후보 등 내빈과 100여명의 회원…
[2024-01-11]“2세~3세 차세대 한인들이 미국에서 높게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한민족 이민역사를 바로 배워 초석부터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미주한인재단LA(회장 이병만)가 오는 13일 오후 3시…
[2024-01-11]“앞으로 리버사이드에 건립될 도산기념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운영자금의 90%를 부담했던 미주 한인들의 상징이자, 120년이 넘는 미주 한인 이민사와 7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한…
[2024-01-11]10지구 LA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는 조찬기도회가 11일(목) 오전 7시30분 유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다. 사무실은 로텍스 호텔 옆 3400 W…
[2024-01-10]한미여성회(KAWA)가 한인 여성 온라인 창업·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KAWA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https://forms.gle/9Qedm…
[2024-01-10]66년 전통의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웨스트민스터 합창단(단장 강아람 교수)이 LA를 포함한 미주 6개 지역 순회 연주에 나선다.숭실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웨스트민스터 합창단은 …
[2024-01-10]미주연세조찬기도회(회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 6일 뉴서울호텔 죽향에서 신년 연세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숙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장과 서문준 이사장, 최계희 부회장 …
[2024-01-10]6.25 참전유공자회 미서부지회는 지난 5일 지회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 및 재향군인 연합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참전유공자들이 지난해 한국 정부에서 새로 지급한 제복…
[2024-01-10]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정기영)의 2024년 시무식이 지난 6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북부지부장 남중대 회장과 남부지부장 김가등 회장이 임명장…
[2024-01-10]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전 세계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함양에 앞장서는 한글학교 교사를 초청해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한다.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
[2024-01-09]미주 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회장 단 리)는 지난 7일 용수산 식당에서 구미시 김장호 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일행 환영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 경제사절…
[2024-01-09]■서울대 문리대-서울대 문리대 남가주동창회(회장 김종하)의 2024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이 13일(토) 오전 11시 부에나팍 에픽라이브 홀(7050 Village Dr., U…
[2024-01-09]“지난 20여년간 계속된 남가주 충청향우회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을 계속 이어가며 2024년 한 해 커뮤니티와 향우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남가주 충청향우회의 제인 안 신임회…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