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맥서숙문우회(회장 황안)가 지난 4일 애난데일에 있는 오 마이핫팟(O My Hot Pot) 식당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18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이우암 씨의 시조 강의가 있었다.
작품 발표에서는 이우암(소낙비를 맞으며), 황안(배꽃 피는 밤), 김영윤(하산), 박순옥(그린 소나무), 최애자 (반기는 것들), 주 엘리사벳(남편은 화가 나 있고), 김 에스더(6월), 지영자(민들레), 이병근 목사(나를 떠나라), 유설자(골프장의 풍경) 씨 등 10명이 자작시를 낭독했다. 디카시 및 디카 시조 발표(김샘용윤, 김재환, 김현숙 박애숙, 황안)도 있었다.
또 회계 보고도 곁들여졌다. 다음 월례회는 7월2일(목)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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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