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적 음악인 출연 ‘에코스 오브 그레이스’ 연주회

2026-06-08 (월) 07:46:3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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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세계적 음악인 출연 ‘에코스 오브 그레이스’ 연주회

[포스터]

세계적 수준의 전문 음악인들이 출연하는 ‘에코스 오브 그레이스’(ECHOES OF GRACE)가 13일 오후 6시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에서 열린다. [포스터 참조]

이날 음악회에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로돌포 자네티와 뉴욕시티발레단 오케스트라의 수석 더블베이스 연주자 론 와서맨, 뉴욕아티스트길드 설립자 겸 예술감독으로 현재 ‘와그너’(Wagner) 칼리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비올리스트 허담, 뉴욕피아노앙상블 예술감독과 보스톤솔로이스츠앙상블 리더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배규, 뉴욕피아노앙상블 부예술감독으로 이번 공연이 열리는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의 피아니스트 겸 오르가니스트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이현주 씨가 출연해 탱고와 재즈, 클래식, 교회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연주곡은 바흐의 ‘Arioso’ from cantata BWV 156을 비롯해 전설적인 탱고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 등이다.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쁨과 위로를 전한다는 취지로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담임 전구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주소 50 Pintard Avenue, New Rochelle, NY 1080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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