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이니셔티브 협의체’활동 본격

2026-06-08 (월) 07:45:0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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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2차 회의 “기관 활동 적극 지원” 강조

▶ 13개 협업과제 지속 추진·점검

‘K-이니셔티브 협의체’활동 본격

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 K-이니셔티브 협의체 제2차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이 함께했다. [뉴욕총영사관 제공]

뉴욕총영사관이 뉴욕 일원 한국 공공기관들로 구성된 ‘K-이니셔티브 협의체’ 활동을 본격화했다.

4일 총영사관은 김상호 총영사 주재로 K-이니셔티브 협의체 2차 회의를 열었다. 총영사관은 지난 3월 뉴욕 내 20여 공공기관과 함께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출범시켰고, 지난달 김 총영사 부임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것이다.

뉴욕 K-이니셔티브 협의체에는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국문화원, 뉴욕한국교육원, 시도지사협의회,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을 비롯한 뉴욕 소재 18개 공공기관과 금융감독원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상호 총영사는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통해 모든 공공기관들이 협력해 ‘팀코리아’로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총영사관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욕 K-이니셔티브 협의체는 ▲문화·공공외교 ▲한국어·한국학 ▲기업지원 ▲금융 등 4개 분과 13개 협업과제를 연내 지속 추진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해나갈 예정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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