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등 4개 단체 홍보 논의
▶ 내주부터 한인단체 참여 요청…뉴저지 합동응원단과도 연대

김상현(왼쪽 세 번째부터) 뉴욕대한체육회장과 전창덕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장,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이 문 조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과 정성국 뉴욕조선동포회장 등이 성공적 합동응원전 개최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한인회와 뉴욕대한체육회, 뉴욕한인축구협회,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 합동응원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번 합동응원전을 주최하는 4개 단체 회장들과 후원단체인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뉴욕조선동포회는 지난 27일 푸른투어 플러싱 지사에사 회의를 열고 성공적 합동응원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합동응원전은 한국대표팀의 예선전이 열리는 6월11일 오후 10시, 6월18일 오후 9시, 6월24일 오후 9시 등 3차례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주최측 대표들은 내주부터 한인단체 및 업체들에게 참여를 요청하고, 뉴저지측 합동응원단 주최 단체와도 연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후원사인 푸른투어는 이번 합동응원전을 위해 1,500장의 월드컵 응원용 티셔츠 제작을 후원한다.
주최 측은 응원단 규모를 감안해 티셔츠 및 모자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주최측은 오는 6월6일 뉴저지 푸른투어사 앞 주차장과 6월7일 퀸즈 플러싱 156가 H마트 머레이힐 샤핑몰에서 각각 월드컵 합동응원전 홍보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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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