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기 이어온 사랑과 믿음”
2026-05-26 (화) 07:49:51
배희경 기자

델마바한인회가 23일 솔즈베리에서 권상현 여사의 100세 생신 잔치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델마바한인회(회장 이성호)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솔즈베리 거주 권상현 여사의 장수를 축하하는 잔치를 마련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한인회는 지난 23일 솔즈베리 소재 플래밍 뷔페에서 권상현 여사의 100번째 생신 기념 백수연을 열고 한 세기를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온 권 여사의 삶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딸 정우향 씨와 사위 김종완 씨, 손녀 김희원 씨 부부 등 가족을 비롯해 지인, 한인회 관계자, 최향남 전 한인여성회장 등이 참석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기쁨을 나눴다.
특히 앤디 해리스 연방 하원의원과 줄리 지오나노 위코미코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축전을 통해 “한 세기 동안 지역사회와 가정에 아름다운 귀감이 되어온 권 여사의 삶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성호 회장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권상현 여사님의 100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으로 작은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께서 더욱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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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