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흥사단 “8월 1-2일 하계동맹 수련회”

2026-05-26 (화) 07:36:38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흥사단 “8월 1-2일 하계동맹 수련회”

박대영 워싱턴 지부장(왼쪽)이 박찬모 전 포항공대 총장(오른쪽) 등 단우들과 월례모임을 갖고 있다.

흥사단이 8월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하계동맹 수련회를 실시한다.

수련회는 델라웨어 소재 베다니 비치센터(Bethany Beach Center, 15 N. Penssylvania Ave)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 청소년 프로그램이지만 가족단위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 행사는 워싱턴,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부 등 4개 지부가 함께하며 필라델피아 지부가 주관한다. 특강은 워싱턴 지부의 원로 단우인 박찬모 전 포항공대 총장이 맡는다.

박대영 워싱턴 지부장은 “이 프로그램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도산의 정신과 함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기회”라며 “행사장까지 교통이 제공되지 않는 만큼 청소년들은 학부모들과 함께 참가하거나,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8월1일 오전 11시까지 입소해야 하며, 2일 오찬 후 귀가하게 된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참가인원은 50명 규모다.

흥사단의 하계 동맹수련회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정신을 계승하고 단우들이 모여 인격과 지도력을 수련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한편 워싱턴지부(지부장 박대영)는 20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5명의 단우가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창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