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태문화유산 행사서 한국문화 선보여

2026-05-20 (수) 04: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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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WIN-SF

아태문화유산 행사서 한국문화 선보여

KOWIN-SF 회원들과 임정택 총영사(오른쪽에서 4번째), 나상덕 부총영사(왼쪽)가 지난 6일 헙스트 극장에서 열린 아태평양 문화의 달 행사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가 최숙경 회장.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 지회(KOWIN-SF, 회장 최숙경)는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헙스트 극장에서 열린 2026년도 아태 미국인 문화유산 시상식과 무대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APA(Asian American & Pacific Islander) Heritage 재단이 주최하고 샌프란시스코 시의 협력을 받아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 주민들의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핵심 행사다. 이어진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열린 Heritage & Harmony Showcase 행사에도 참석하여 각 나라의 참석자들의 요청에 의해 함께 촬영을 하는 시간을 갖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공공외교의 한 몫을 담당했다.

APA 행사는 매년 5월 Asian American Heritage Month 기념으로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00여개 이상의 단체가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 행사로 코윈은 무대 퍼레이드 15개 참가국 중 여섯 번째로 출연하였다 .


이 날 시상식은 화려한 개막 공연으로 시작하였으며 지역사회 리더들과 AAPI 청소년 시상식에 이어 펼쳐진 문화 퍼레이드에서 코윈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시청 Heritage & Harmony Showcase 갈라 무대 공연에서는 김일현 전통무용 아카데미의 대북팀이 오프닝 무대를 웅장하고 화려하게 선보였고 각 나라의 문화 공연이 이어진 리셉션에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각 나라 간의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APA 행사목적은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여하여 다문화의 국가 미국에서 다양성 확립의 중요성과 미사회에서의 Asian American의 리더쉽과 역할 그리고 권익신장을 증진하기 위함으로 코윈은 2024년 부터 함께 해왔다.

이날 각국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헙스트 극장의 문화 퍼레이드는 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의 최숙경 회장, 최현술 수석부회장, 이진희 고문, 루시아 윤 부회장, 백선화 총무 외 최연분 전 SF 한미라이온스클럽 회장, 오화성 샌 메릿 대학 교수, 이미희 민주평통 SF협의회 자문위원, 엘리노 김이 협조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정택 총영사,나상덕 부총영사, 최해건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 스튜워트 퐁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위원, 김신호 SF 부동산협회 회장, 그린장 SF 상공회의소 회장, 강순애 SF 코디네이팅 Council 수석부회장 등이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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