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황대기 축구대회 7월로 연기

2026-05-20 (수) 06:53:1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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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축구협, 7월 중순 이후로

▶ “북중미 월드컵 합동응원에 집중”

제35회 봉황대기 축구대회가 7월 중으로 연기됐다.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김재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월드컵 열기를 고조시키고,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합동 응원전에 집중하고자 이달 말 예정이었던 봉황대기 대회를 전격 연기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봉황대기 축구대회는 당초 5월24일에서 월드컵 대회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7월 중순 이후에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개최시기는 조정됐으나 참가팀 모집은 추후 공식발표가 있을 때까지 계속 접수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봉황대기 축구대회는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미 동부지역 한인 축구 동호인들이 총출동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축구 대제전으로, 청년부, 장년부, 시니어부, 여성부로 나눠 치러진다. ▶대회 문의: 718-640-686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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