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그림협회 수정한지 워싱턴 지부(회장 한영란)가 13일 개막돼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 경인갤러리 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한지그림협회 수정한지 제 32회 정기 회원전에 참가한다.
워싱턴 지부는 윤영자(고요를 품은 오후, 행복의 속삭임), 김미정(Elizabeth Clematis, Passionate Love), 한영란(연심, 봄의교향곡), 이선희(Grab It I, Grab It II), 박희임 (명랑지우, 비움) 씨가 각 2점씩 총 10점의 근작을 선보인다.
한영란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전통 한지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 자연의 숨결을 담은 워싱턴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한지그림이 서울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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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