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해진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6.05.08 /사진=스타뉴스
배우 유해진이 암 환자를 위해 1억을 기부하며 선행을 전했다.
13일(한국시간 기준)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유해진은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 많은 암환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2년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던 시기, 의료진을 응원하고 소아 환자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 5천만 원을 추가 전달했으며, 이번 후원까지 서울아산병원에만 누적 2억 원을 기부했다.
그의 기부금은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누적 관객 수 1684만 명을 넘어섰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