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침묵의 울림’

2026-05-12 (화) 07:53:51 데이빗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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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침묵의 울림’

[24 × 36]

침묵의 울림은 존재와 소멸, 충만과 비움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이 그림 앞에서 시각적 소음을 내려놓고, 고요함 속에서 오히려 더 크게 울려 퍼지는 존재의 소리를 듣게 된다.
침묵은 부재(不在)가 아니다. 침묵은 가장 깊은 언어다.

<데이빗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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