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2026-05-11 (월) 07:20:1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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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17일 뉴욕한인회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7일 오후 3시 맨하탄 소재 뉴욕한인회관에서 엄숙히 거행된다.

미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이 에스더)가 주최하는 이날 기념식은 뉴욕총영사관과 5.18기념재단,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회, 커네티컷한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북미 민주포럼, 전남대학교 뉴욕동문회가 공동주관한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국회의 우원식 의장과 서영교 법사위원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그날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며. 민주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에스더 회장은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행사로 지난 2025년 불법계엄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국민의 영웅적인 노력을 기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한인 자녀세대들이 ‘빛의 혁명’ 정신을 계승,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하는 정체성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행사 당일 차편을 제공한다.
▲뉴욕 차편(오후 1시50분-2시 한양 마트 앞 출발/ 연락처 678-598-3333)
▲뉴저지 차편(오후 1시30분 한남 체인 출발/201-725-811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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