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가 지난 2일 센터빌 소재 불런 파크에서 야외 문학행사를 가졌다. 눈부신 5월의 대자연속에서 회원들은 미니문학 강좌(김민정 회장의‘시쓰는 방법’)를 듣고 삼행시쓰기, 작품 낭송 등을 통해 문학의 향기를 만끽했다.
자작품 발표에서는 김수현(사랑은 바람을 타고, 수필), 김정혜(초록바람, 시), 이세라(그리운 어머니, 시), 주수남(오월이 오면, 시), 홍유니(뒤늦은 후회, 시)씨가 낭송했다. 이어진 피크닉에서는 맛있는 점심을 나눈 후 넌센스퀴즈, 주수남씨의 반주에 맞춘‘고향의 봄’과‘아리랑’ 싱얼롱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학회는 매달 첫 토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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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