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와 미한기업인친선포럼(회장 강고은)은 오는 15일(금) 오후 5시30분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반-아시안 혐오범죄 대응 및 예방 포럼’(Anti-Asian Hate Crime Response & Prevention Forum)을 연다.
최근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을 패널로 초청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노명화 대표(GABI)의 사회로 이종규 대사관 경무관, 김봉주 영사, 오영조 회장(미주한인경찰협회), 박상근 변호사(박&우 합동법률사무소)가 패널로 발표한다.
미한기업인친선포럼 강고은 회장은 “한인사회가 혐오범죄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버지니아한인회 김덕만 회장도 “커뮤니티와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있어야만 혐오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인사회의 목소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 주미한국대사관, 페어팩스 카운티, 페어팩스 경제개발국이 후원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지만 QR 코드로 접속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문의 (240)281-7949, (703)939-5527
주소 6601 Little River Tnpk., Alexandria, VA 22312
<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