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 버클리 태권도팀, 2026 NCTA 전국 대회서

UC 버클리 선수단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안창섭 교수>
UC 버클리(UC Berkeley) 태권도팀이 2026 전미 대학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유단자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전미 최고의 대학 태권도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울렌 체육관(Woollen Gymnasium)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UC 버클리는 품새와 겨루기 전 종목에 걸쳐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통산 39번째 전국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올해 UC 버클리는 선수단과 코치진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명의 인원을 파견했는데 이는 버클리 태권도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성장과 탄탄한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UC 버클리 선수단.<사진 안창섭 교수>
UC 버클리는 대회 기간 동안 총 14점의 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기록해 2위: 워싱턴 대학교 (10점), 3위: 노스이스턴 대학교 (9점)등 경쟁 대학들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UC 버클리 선수단이 시상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 안창섭 교수>

UC 버클리 선수단과 안창섭 교수(가운데)<사진 안창섭 교수>
이번 우승은 안창섭(Russell Ahn) 교수를 필두로 소피아정(Sophia Chung) 수석 코치, 네사르 아마드 바하위(Nesar Ahmad Bahawi) 코치, 잠시드 미스트리(Jamsheed Mistri) 조코치, 김앨리스(Elise Kim) 조코치의 탁월한 지도 아래 이루어졌다.
또한, 팀 주장인 애나벨라 초우(Annabella Chow), 애슐리 하워드(Ashley Howard), 엘리나 도티마스(Elyna Dotimas), 브랜든 델라 크루즈(Brandon dela Cruz)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이끌며 시즌 내내 리더십을 발휘했다.
통산 39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UC 버클리 태권도팀은 리더십, 규율, 그리고 경쟁적 성취를 향한 대학의 변함없는 헌신과 탁월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