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축구협 대회 YB조 화랑 우승
2026-04-28 (화) 07:47:35
이창열 기자
올해 워싱턴대한축구협회(회장 박희춘) 주관 첫 축구대회에서 YB조는 화랑, OB조는 볼티모어 TNT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26일 페어팩스 소재 스트링펠로우 파크에서 조은 축구회(회장 박희춘) 주최로 열렸다.
YB조에서는 화랑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은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최우수 선수(MVP)는 화랑의 김경진 선수가 선정됐다. YB조에는 조은, 화랑, 청룡, 페닌슐라 등 4개팀이 참가했다.
OB조에서는 볼티모어 TNT가 우승했고, 조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TNT의 이창훈 선수가 선정됐다. OB조에는 조은, 화랑, 청룡, 우리FC, TNT(볼티모어팀) 등 5개팀이 출전했다.
박희춘 회장은 2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올해 대회는 오전 7시30분 시작해서 오후 2시에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구협회 일정은 ▲5월31일 화랑배 ▲8월 8.15 경축 ▲9월 축구협회 ▲10월 청룡왕중왕 축구대회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