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올 첫 홍역 감염자 나와
2026-04-24 (금) 07:18:22
서한서 기자
뉴저지에서 올해 첫 홍역 감염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주의보를 내렸다.
22일 뉴저지주보건국에 따르면 허드슨카운티의 한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에 대한 개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고, 최근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만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오전 5시30분~9시 사이 뉴왁 공항 터미널 B를 방문했고, 17일 오후 11시15분부터 18일 오전 3시15분까지 해켄색병원 소아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다.
보건국은 “해당 시간대와 장소를 방문한 사람은 오는 5월11일까지 홍역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개 10일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증상을 보이고 이후에는 화씨 101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얼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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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