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수필·소설 부문 총9편 수상 영예
▶ 뉴욕문학 제36집에 당선작 게재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이춘희)가 제35회 뉴욕문학 신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 부문 59편, 수필 부문 9편, 소설 부문 4편 등 총 72편의 작품이 응모된 올해 공모전에서는 총9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부문 당선작은 권혁훈(봄은 지다), 가작 이종호(구월동 나뭇가지 재건축되다), 가작 이민경( 열병), 가작 박도준(구겨진 하루 일과) 등이다.
수필 부문 당선작은 앤 김옥심(돌이 네게 건넨 이야기)씨의 작품이, 가작으로 김명혜(미완성 작업실 이야기)씨가 선정됐다.
소설 부문 당선작은 조종리(물의 기억), 가작 강영진(노인들이 점령한 성), 가작 이신기(위기일발, 일초즉발) 등이다.
이번 신인상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는 변정숙, 안영애, 조성자, 손정아 시인, 노려, 최영선, 연봉원 수필가, 한영국, 홍남표 소설가가 참여했다.
해당 수상자들은 기성문인으로서의 자격이 부여되며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입회자격이 주어진다.
당선작들은 올 가을 발간 예정인 뉴욕문학 제36집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