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맥서숙문우회 게티스버그 역사 탐방

2026-04-14 (화) 08:04:02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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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맥서숙문우회 게티스버그 역사 탐방
일맥서숙문우회(회장 황안)가 지난 9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펜실베니아주 소재 게티스버그 내셔널 밀리터리 파크에서 역사 탐방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1863년 남북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를 둘러보고, 같은 해 11월 링컨 대통령이 낭독한 연설문(Gettysburg Address)을 함께 읽었다.

황안 회장은 “당시 7월1일부터 3일까지 격전 3일 동안에만 6,600명이 넘는 남북군이 전사했다는 사실 속에, 그들의 희생이 미 건국의 토대를 굳건히 하는 역할을 했음을 되새겼다”고 말했다. 이날 탐방에는 최영권 신부, 김남숙, 박순옥 씨 등 15명이 참가했다. 내달 모임은 5월7일(목) 오전 11시 설악가든에서 열린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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