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DC체육회, 주짓수 협회 신설 추진

2026-04-01 (수) 07:48:22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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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체육회, 주짓수 협회 신설 추진
워싱턴DC체육회(회장 김유진)가 주짓수 종목 활성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주짓수 협회 신설을 추진한다.
주짓수는 상대의 힘을 역이용해 제압하는 유도와 레슬링 계열의 무술로 브라질리언 주짓수와 일본 전통 주짓수로 나뉜다.

김유진 회장(사진)은 3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21일 LA 열린 재미대한체육회 총회에서 체전 신규 종목으로 주짓수를 확정했다”면서 “이에 따라 워싱턴DC체육회 산하에 주짓수 협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027년 미주체전 및 전국체전 출전을 목표로 선수단을 조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주짓수를 수련 중인 분들은 연락해 달라”며 “함께 선수단을 구성하고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체육회 측은 조만간 협회 구성과 회장 선출,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모임을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 (571)346-0002 김유진 회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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