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남편의 고백
2026-03-26 (목) 04:30:30
조형자 워싱턴 윤동주 문학회 VA
크게
작게
여보,
60년을 함께 살아온 남편이
쑥스레 아내를 부른다.
아내는
그 얼굴을 잠시 멍하니 바라본다.
붉어진 얼굴로
남편은 두 손을 꼭 잡고 말한다.
그동안 고생 많았소.
사랑하오.
결혼 60년 만에
처음 듣는
사랑의 고백이다.
<
조형자 워싱턴 윤동주 문학회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연방 상속세보다 주(State) 상속세 주의하세요
부동산·상속 분야 부모 자녀간 위임장의 중요성
형사 분야 버지니아주 동물 학대 범죄 및 처벌
It’s going to be tough to fill Mr. Edison’s shoes. He could even get my oldest to behave.
권력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메디치와 피렌체
남편의 고백
많이 본 기사
중동전쟁 휘말린 우크라…걸프에 방공기술 전하다 이란 표적됐다
보수행사 CPAC 여론조사서 차기지도자 1위 밴스, 2위 루비오
월드컵 개막 멕시코시티서 올해 2달간 살인만 104건…치안 비상
“미국에 왕은 없다”…미 안팎서 反트럼프 세번째 대규모 시위
‘BTS공연’ 외국인들, 광화문·명동 몰렸다가 지갑은 성수서 열어
OECD가 쏜 신호탄… ‘중동발 취약’ 한국 성장전망 줄하향 조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