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F, 치매 가족 돌봄 웨비나 개최

2026-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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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징 케어 투게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지원해 출범한 연합체 ‘에이징 케어 투게더(ACT)’가 지난 19일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치매 가족 돌봄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를 돌보는 ‘샌드위치 세대’를 위한 무료 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약 3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경복 KACF 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문화적으로 적절한 자원 없이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CT가 전국적으로 확장되는 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니 박 KACF 이사장과 필라델피아 6abc 액션 뉴스 니디아 한 앵커가 치매 가족 돌봄 경험을 공유했으며, 한울종합복지관 아이린 손 사무총장 등 전문가들이 돌봄 방법과 자원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웨비나 영상과 질의응답 내용은 오는 3월26일까지 웹사이트(agingcaretogether.org)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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