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 창립 53주년 연례 기금모금 만찬 성황

6일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열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제53주년 기금모금 만찬 행사에서 이사진과 행사 준비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6일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개최한 창립 53주년 연례 기금모금 만찬 행사가 뉴욕 뉴저지 일원 각계 한인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그레이스 이?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줄리 원 뉴욕시의원 등 정치인들도 다수 참석해 KCS의 창립 53돌을 축하했다.
김명미 KCS 회장은 이날 “KCS는 지난 1973년 설립 후 더 나은, 더불어 사는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 보건, 정신건강, 직업개발, 시니어 복지 등의 다방면의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한인 이민자들과 함께 하려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특히 “올해 기금모금 만찬은 KCS가 지난해 5월 KCC한인동포회관과 합병을 완료하고 개최하는 첫 만찬인 만큼 행사 주제도 ‘Together As One’으로 정했다. 앞으로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를 위한 더 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6개 부서의 모든 직원들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CS는 올해 한인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바이오 제약회사 ‘Takeda Pharmaceutical’의 줄리 김 회장, 생명공학회사 ‘Candid Therapeutics’의 켄 송 회장, 요리사 에스더 최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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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