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8회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

2026-03-04 (수) 0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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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종교자유 위해 기도”

제18회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

올네이션스연합기도 컨퍼런스에서 대회장인 정윤명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GIM>

GIM (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주최의 제18회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가 산호세 산 마르틴의 브릿지교회에서 3월1일(일) 오후 5시 화상(Virtual)으로 열렸다.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대회장 정윤명 목사. 월넛크릭 GIM 교회 담임)이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컨퍼런스는 미국 내외의 여러 민족 교회들이 화상으로 모여 미국과 한국 등 열방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

대회장인 정윤명 목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컨퍼런스는 한반도 이슈를 비롯해 전쟁과 재난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나와 중동 지역, 복음이 박해 당하는 지역을 위해 기도했다. 또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지역 등을 대상으로 초교파 연합인 GIM의 긴급기도 요청 과 성경적인 방향 제시가 있었다.


특히, 최근 종교의 자유를 탄압받는 한국교회의 분별과 복음의 자유를 위한 미국교회의 중보기도 동참이 있었다.

미국 주류교회들은 미국의 회개와 치유 기도 선언문을 발표했다 . 미국 교회들은 기도 선언문을 통해 세속적 문화 파도에 성경적으로 대응하여 하나님의 치유와 긍휼의 은총으로 미국이 영적으로 회복 되기를 기도했다.

한국의 종교 자유 발표에서는, 뉴멕시코주의 Kevin Waldrop 박사(Southwest University 석좌교수)가 “현재 한국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교회는 영적 영역으로 국가의 간섭이나 제재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우며, 기독교의 자유에 기초한 국가의 정신적 기반이자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헌법의 조항을 위반하고 교회를 탄압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 한국정부가 “교회가 정치에 대해 일절 언급해서는 않되며 공개적으로 토론하는 것을 범죄화 하는것은 잘못된 것 ”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한국 교회는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고,믿음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연대하여 함께 행동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교회들은 한국 교회들을 지지하고, 한국 교회 안에서 기독교 신앙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 한국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도록 기도하며 행하자 ! " 고 발표했다.

이번 올네이션스 기도에서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아일랜드, 남미지역 등 복음을 접하지 않은 미전도지역을 위한 특별 기도 순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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