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 네바다 연회, 연합사역 총무
2026-04-29 (수) 07:25:36
손수락 기자
캘리포니아-네바다 연회의' 연합 사역 총무(Executive Director of Connectional Ministries)'로 일 해 온 이종민 목사( 사진. J.Martin Lee)가 오는 6월 30일 은퇴한다.
캘리포니아 네바다연회(California-Nevada Annual Conference)의 샌드라 올와인 감독(Bishop .Sandra K.OleWine)은 이종민 목사의 6월30일부로 은퇴 계획을 발표하면서 그의 사역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종민 목사는 북일리노이연회에서 사역을 하다가 2024년 7월 1일부터 캘 네바다연회의 ‘혁신및 회중 활성화 국장’을 잠시역임후 같은해 8월에 연합사역 총무로 임명을 받고 근무를 해오다가 그의 사역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연합감리교회(UMC) 북부 일리노이 연회 소속의 안수 장로이자 은퇴 회원인 이 목사는, 칼 네바다 연회에 부임하기 전까지 세 곳의 지역 교회를 섬겼으며, 이후 20년 넘게 '회중 개발 및 재개발 국장'직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샌드라 올와인 감독은 “리 목사가 우리 연회에서 섬긴 지난 2년 동안, 그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 그리고 교회를 향한 사랑에 굳건히 뿌리를 두고 사역해 왔다. 그는 연회 전역을 두루 순회하며 이곳의 사역 환경과 맥락을 이해하고자 노력했고, 각 지방회(districts)의 평신도 및 성직자들과도 깊은 교류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수민족 사역 국장'과 '히스패닉 사역 코디네이터' 직책을 신설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캘리포니아-네바다 연회는 이종민목사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탁월한 리더십에 감사드리고, 앞날이 더욱 활기차기를 기원하는 기도에 많은 동참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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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