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열방향한 선교적 사명 감당”
▶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도 개최

선교대사명교회가 창립1주년 감사예배 및 107주년 3.1절 기념식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브렌트우드 선교대사명교회(담임목사 임희철)는 지난 3월 1일 창립 1주년 감사예배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은혜 가운데 거행했다.

선교대사명교회 임희철 담임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최지형 장로의 회중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임희철 목사는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스더 7: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임 목사는 설교에서 “위기에 처한 유대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에스더를 부르셨으며, 일제 치하의 고통 속에 있던 우리 민족을 위해서도 믿음의 사람들을 부르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인 길선주 목사를 예로 들며,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민족과 나라를 위하여 믿음으로 결단하고 순종할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며 “그 한 사람이 바로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3.1절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이자 6•25 참전용사인 잔허 박사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3.1절 기념식에서 이윤구 CBMC 새크라멘토 지회장이 만세삼창을 선창 하고 있다.
이날 3•1절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이자 6•25 참전용사인 잔 허 박사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이윤구 CBMC 새크라멘토 지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힘차게 외쳤다. 이어 삼일절 노래를 함께 부른 후, 임희철 목사의 축도로 창립 1주년 감사예배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마쳤다.
한편, 예배에 앞서 이명심 집사는 지난 1년 동안 교회가 지원해 온 6명의 선교사를 소개하며 선교 사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최승암 선교사의 만찬 기도와 함께 최지형 장로의 색소폰 연주가 더해져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화기애애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선교대사명교회는 창립 이후 지난 1년 동안 선교 중심의 사역을 통해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민족과 열방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