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가정상담소 역대 이사장들과 ‘감사 오찬’ 가져

2026-02-25 (수) 07:37:2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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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가정상담소 역대 이사장들과  ‘감사 오찬’ 가져

지난 21일 맥클린 소재 신신자 전 이사장 자택에서 열린 가정상담소 ‘감사 오찬’ 참석자들.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강고은)가 지난 21일 맥클린 소재 신신자 전 이사장 자택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번 ‘감사 오찬’ 간담회를 주선한 신신자 전 이사장(제 16대)은 “창립 52주년을 맞은 상담소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해 온 전현직 이사장, 이사진, 자원봉사자 및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뜻깊은 모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백혜원(제 2대), 이영숙(5대), 박옥영(11대), 이정화(12대), 이연옥(14대), 재노 오(17대), 조이 박(18대) 등 역대 이사장들과 한수웅 박사 외 천신 테일러 소장 및 상담소 스탭, 홍희경 극동방송 미주동부운영위원장과 부인 홍희자 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0여 년간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역대 이사장들의 노고를 돌아보는 한편 지난달부터 임기를 시작한 강고은 19대 이사장에게 격려를 전하며 상담소를 향한 애정을 확인했다.

강고은 이사장은 “지금의 상담소를 세워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인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에 상담소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해서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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