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회 송미숙 회장 취임

2026-02-13 (금) 08:18:2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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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들 대거참석 축하, “임기중 한인회관 건립 노력”

뉴저지한인회 송미숙 회장 취임

11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뉴저지한인회 32대 회장 취임식에서 송미숙(맨 앞줄 왼쪽 10번째) 회장과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32대 뉴저지한인회는 11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송미숙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상규 뉴저지한인세탁인협회장, 차영자 뉴저지한인상록회장, 박정열 뉴저지대한체육회장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와 폴 김 팰리세이즈팍 시장과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 등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해 송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송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다양한 교육,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면서 차세대에게는 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한인사회 공동체 전체를 아우르는 뉴저지한인회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임기동안 숙원사업인 뉴저지한인회관 건립 기금 마련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이와함께 장민숙·샘 황 부회장과 장신근 사무총장 등 신임 집행부를 소개하고, 뉴저지 한인회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춤누리한국전통무용단의 소고춤 공연과 성악 공연 등 문화 행사들도 펼쳐졌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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