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비선거 출마‘호쿨-아담스 팀’ 뉴욕주 민주당 공식지지 확보

2026-02-10 (화) 07:37:4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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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부주지사 러닝메이트 애드리안 아담스 전 뉴욕시의장이 뉴욕주 민주당의 공식 지지를 확보했다.

지난 6일 시라큐스 온센터 시빅센터에서 열린 뉴욕 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지명전’에서 호쿨-아담스 팀은 85.3%의 높은 지지율로 민주당 후보로 지명됐다. 이로써 호쿨-아담스 팀은 별도의 청원서 확보 활동 없이 민주당 예비선거 용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반면 호쿨 주지사에게 도전장을 낸 안토니오 델가도 부주지사 경우, 14% 득표에 그치면서 4월6일까지 1만5,000명 이상 청원서를 확보해야 민주당 예비선거 용지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뉴욕주 검찰총장 후보로 레티샤 제임스 현 총장과 뉴욕주 감사원장 후보로 톰 디나폴리 현 감사원장도 민주당의 공식지지를 확보해 재선 가도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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