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LEK 파트너스’와 재정감사 계약

2026-02-10 (화) 07:36:0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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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LEK 파트너스’와 재정감사 계약

조원철(오른쪽부터) 공인회계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경탁 뉴욕대표, 이진호 공인회계사가 한인회 재정 감사 계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4일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대형 한인 회계법인 ‘LEK 파트너스’ 뉴욕 뉴저지 사무소와 뉴욕한인회 재정감사(Audit)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 “지난 수년간 한인회의 감사를 맡아 온 회계법인의 감사비 인상 문제 등으로 회계법인을 변경하게 됐다”면서 “LEK 파트너스와 파격적인 조건으로 재정감사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LEK 파트너스는 뉴욕한인의 밤 갈라 행사를 위해 후원금 2,000달러를 기탁하기도 했다.
LED Partner 김경탁 대표는 “뉴욕한인회를 돕는 마음으로 감사비용을 크게 낮췄다. 앞으로도 뉴욕한인회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LED 파트너스’는 10년 전 한인공인회계사들이 회계법인을 설립한 후 현재 미국 내에 7개 사무소와 한국지사를 두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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