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 12년만에 수퍼보울 우승

2026-02-10 (화) 0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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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12년만에 수퍼보울 우승

[로이터]

미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전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애틀은 8일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수퍼보울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제압했다. 시애틀의 수퍼보울 우승은 구단 역사상 두 번째이며, 2014년 제48회 수퍼보울 이후 12년 만이다. 시애틀 시호크스 선수들이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A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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