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파워스(전 뉴욕시의원), 뉴욕주하원의원 당선
2026-02-06 (금) 07:23:12
이진수 기자
친한파 정치인으로 알려진 키스 파워스(민주) 전 뉴욕시의원이 지난 3일 실시된 뉴욕주하원의원 보궐 선거에서 승리했다.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뉴욕시의회 4선거구 시의원을 역임한 파워스 의원은 지난해 말로 시의원 8년 임기가 끝났는데 주하원 민주당 현역들의 자리 이동으로 공석이 된 주하원 74선거구(맨하탄 미드타운, 이스트빌리지 등) 보궐 선거에 출마, 이날 82.25% 득표율로 공화당의 조셉 폴리 후보에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주하원 입성에 성공했다.
파워스 의원은 “서민 주택 공급 확대와 안전한 거리 만들기, 대중교통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에릭 보처(민주) 시의원도 뉴욕주상원의원 47선거구(맨하탄 밸리, 그리니치 빌리지 등)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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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