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 성공개최 지원

2026-02-05 (목) 07:37:3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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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국가유산진흥원과 업무협약

▶ 11~14일 타임스스퀘어 · 문화원 등서 개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 성공개최 지원

뉴욕한인회관에서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들과 이명석(오른쪽 네 번째) 뉴욕한인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한국 국가유산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14일 나흘간 맨하탄에서 열리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 행사를 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은 2020년 시작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알리는 행사로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뉴욕한국문화원이 주관한다.[본보 1월30일자 A5면 보도]

이번 행사는 11일 오후 3시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특별 전통예술공연(모듬북, 부채춤, 소고춤, 진도북춤 등)을 시작으로, 14일까지 맨하탄 32가 소재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조형물 전시와 미디어 아트, 전통공예전, 궁중무용 & 민속춤(춤으로 담은 바램 ‘Wishes in Motion’), 체험 프로그램(한지 복주머니 금박공예 체험, 정관 스님과의 사찰음식 체험, 진관사 전통차 시음), 12일 CIA 요리학교에 열리는 사찰음식 시연회 등으로 꾸며진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11일 오후 3시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는 뉴욕국악인들의 공연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타임스스퀘어 행사의 뉴욕시경찰국(NYPD) 허가 및 공연팀 섭외를 뉴욕한인회가 맡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별도로 뉴욕한인회는 9일 오후 7시 리셉션 행사를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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