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역대급 한파 지속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2026-01-29 (목) 07:16:50
뉴욕시를 강타한 폭설과 지속되는 역대급 한파 여파로 인한 사망자수가 10명으로 늘어났다.
뉴욕시에 따르면 27일 오후까지 눈폭풍과 한파로 시 전역에서 최소 10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대부분 강추위에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을 실시 중이라고 뉴욕시는 설명했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강추위에 따른 사망자를 막기 위한 방안과 관련 “시 공무원들의 야간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추위에 노출된 노숙자들을 위한 새로운 임시 대피 버스 10대 배치, 임시 대피소 10곳 추가 개설 등과 함꼐 노숙자 셸터 입소 절차를 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