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 박 한인후원회’뉴저지서 첫 모임, 2월말 범동포 기금모금 행사 개최

척 박 한인후원회의 첫 뉴저지 모임에 참석한 뉴욕·뉴저지한인단체장들이 척 박(정면 가운데)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척 박 한인후원회 제공]
퀸즈 한인타운 일대를 지역구로 하는 연방하원 6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척 박(한국명 박영철) 한인후원회’가 뉴저지에서 첫 모임을 갖고 한인 연방하원의원 배출에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척 박 한인후원회’는 지난 2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예천식당에서 열린 모임에서 “뉴저지에서 사상 첫 한인 연방상원의원(앤디 김)을 탄생시켰듯이 이제는 뉴욕의 첫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꼭 배출하자”며 박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한 후원에 총력을 다 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박호성 전 뉴욕평통회장과 김기철 전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이강원 전 뉴욕한인회 이사장, 김영환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장, 이시준 예천향우회 전 회장(전 뉴욕평통 간사), 최봉학 미동부충청도 향우회장, 유시연 대뉴욕지구호남향우회장 등 이날 현재까지 확정된 공동후원회장단 7명과 김영윤 전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이상호 뉴욕한인네일협회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뉴욕협의회의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과 박면수 상임의장, 이종철 전 팰팍 시의장 등 뉴욕은 물론 뉴저지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단체장들이 대거 합류했다.
박호성 공동후원회장은 27일 “2월말~3월초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를 아우르는 범동포 차원의 척 박 기금모금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후원 동참을 호소했다.
척 박은 올해 6월 치러지는 연방하원 6선거구(퀸즈 플러싱, 베이사이드, 엘름허스트, 우드사이드, 포레스트힐, 큐가든 등)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해 현역 그레이스 멩 의원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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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