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최강한파 온다 29, 30일 기온 급강하

2026-01-28 (수) 07:13:30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뉴욕 일원에 또다시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북부 뉴저지 지역의 기온이 급강하면서 28일 최고기온이 화씨 21도(섭씨 영하 6도), 최저기온은 화씨 9도(섭씨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하루종일 매서운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이 같은 한파는 29일에도 이어져 화씨 6도(섭씨 영하 14.5도)까지 떨어진 뒤 30일에는 화씨 5도(섭씨 영하 15도)까지 곤두박질 치며 올 겨울 최강 한파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더구나 일부 지역은 최대 시속 10마일이 넘는 강풍까지 동반하면서 체감온도는 화씨 -6도(섭씨 영하 21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강추위는 당분간 지속되다가 내달 3일부터 조금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뉴욕시는 시민들에게 한파에 따른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외출시 각별히 방한 장비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