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05회 한국어능력시험

2026-01-27 (화) 07:54:5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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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1일 맨하탄 · 퀸즈등 3곳서 26일~2월4일까지 응시 접수

제10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4월11일 실시된다.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는 23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105회 한국어능력시험이 4월11일 맨하탄(뉴욕한인회관)과 퀸즈(KCS 뉴욕한인봉사센터), 코트랜드(뉴욕주립대학교코트랜드 캠퍼스) 등 3곳에서 실시된다며 많은 응시를 기대했다.

TOPIK 접수 기간은 1월26일부터 2월4일까지로 응시 지원자는 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topik)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료는 TOPIK I은 45달러이고 TOPIK II는 60달러이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 및 평가하는 국가시험이다.

난이도에 따라 초급 수준인 TOPIK I(1~2급), 중·고급 수준인 TOPIK II(3~6급)로 나뉘어 있으며 TOPIK I은 듣기와 읽기 영역으로 구성(총 배점 200점)되어 있고, TOPIK II는 듣기와 읽기 외에 쓰기 영역이 추가(총 배점 300점)된다.

TOPIK I은 오전 9시40분부터 시작하여 총 100분, TOPIK II는 오후 12:20부터 시작하여 총 180분간 시험이 진행된다.

뉴욕한국교육원에 따르면 한국어능력시험 결과는 한국 대학으로 유학 및 취업뿐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장학금 및 연수 프로그램 지원에 활용될 수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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