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간호사 노조 파업 2주째 돌입

2026-01-27 (화) 07:48:0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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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주 간호인력 대체 내달 2일까지 연장

뉴욕시 대형병원 간호사 노조 파업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간호사 노조단체인 뉴욕주간호사협회는 지난 22~23일 뉴욕-프레스비테리언과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경영진과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임금인상, 인력충원, 처우개선 등과 관련 타결을 재시도했으나 또 다시 결렬됐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약 1만5,000여명이 동참한 뉴욕시 대형병원 간호사 노조 파업은 2주를 넘기면서 장기전 양상을 띠게 됐다.

한편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이달 초 간호사 노조 파업에 따른 간호 인력 부족에 대비해 타주 간호 의료진들을 맨하탄과 브롱스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 행정명령을 내달 2일까지 연장시켰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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